전주비빔밥·음양오행 결합한 5장 구성 음악극

▲소리지존퓨전타악퍼포먼스의 창작 음악극 ‘신장개업 부배반’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주의 대표음식인 비빔밥을 타악퍼포먼스로 풀어낸 창작음악극이 무대에 오른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소리지존 퓨전타악퍼포먼스가 오는 2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신장개 업부배반’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재단의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공연 제목인 ‘부배반’은 비빔밥의 옛말이다.
작품은 전주의 한 비빔밥집을 배경으로 최고의 비빔밥을 만들려는 여성 셰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백·적·청·흑·황 등 다섯 장으로 구성해 비빔밥의 색과 맛, 음양오행의 의미를 타악과 음악극으로 표현한다.
이미정 소리지존퓨전타악퍼포먼스 대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여러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공연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