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만 경기도민의 문화·예술·체육·관광 전 분야를 살피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중책을 초선으로서 맡게 된 것이다.
취임 3주 만에 호우 현장 점검부터 자원봉사, 지역 당원대회까지 쉼 없이 내달린 채 의원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라는 의정 원칙을 전면에 내걸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채명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2년 동안 도민을 대표하여 경기도 전체의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를 늘 세심하게 살피면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행정사무감사도 하게 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상임위 배정은 16일 이뤄졌다.
채 의원은 "저를 비롯한 초선의원들에게 큰 배려와 신경을 써주신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님, 안광률 대표님, 대표단 의원님들, 그리고 선배·동료 모든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민과 경기도의회, 선배·동료 의원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는 의원, 말보다는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항상 솔선수범하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그런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당 안팎의 결속 행보에도 앞장섰다. 채 의원은 18일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지역위원장과 당원, 시·도의원들이 총출동한 용인시을 지역위원회 지역 당원대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용인을 원팀'의 결속을 확인했다.
현장 행보는 취임 직후부터 숨 가쁘게 이어졌다. 9일 집중호우 대비 지역 피해상황 점검, 12일 보라동성당 주차관리 자원봉사, 13일 초선의원 역량강화 교육, 14일 민주당 의원총회 참석에 이어 19일에는 '붓으로 만나는 안중근의 유묵' 행사까지 소화했다. 의정준비와 지역 밀착을 동시에 챙기는 강행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