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60여 년의 축제 역사를 무기로 방한 관광객 3000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승부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를 출범하고 글로벌 K-축제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이재준 시장과 방송인 알베르토, 축제 총감독을 맡은 김준혁 국회의원,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가 참여해 글로벌 축제도시 수원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축제도시'의 출발을 알렸다.
이 시장은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한 알베르토도 수원이 글로벌 관광지가 되기 위한 모든 매력을 갖췄다며 수원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는 그 중심에서 든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인이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는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수원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