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의 우승 노렸는데⋯U18 남자배구, 8강 탈락

입력 2026-07-16 16: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U18 남자 배구대표팀. (출처=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U18 남자 배구대표팀. (출처=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배구 대표팀이 이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이란에 세트 스코어 1-3(19-25 19-25 25-11 18-25)으로 패했다.

한국은 1ㆍ2세트를 잇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3세트에서는 공격과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려 이란을 11점에 묶고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4세트에서 다시 흐름을 내주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8강에서 탈락한 한국은 5∼8위 결정전으로 향한다. 1999년 이후 27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출전했지만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를 각각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2017년과 2018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22년에는 4위, 2024년에는 5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3,000
    • -1.06%
    • 이더리움
    • 2,775,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24,100
    • -6.63%
    • 리플
    • 1,628
    • -0.12%
    • 솔라나
    • 112,000
    • -1.67%
    • 에이다
    • 239
    • -1.24%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77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4.69%
    • 체인링크
    • 12,370
    • +0.41%
    • 샌드박스
    • 70.88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