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림위성·AI 농업상담 현장 확산…지방정부와 농정 협력 강화

입력 2026-07-15 14: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 개최
집중호우·폭염·과수화상병 대응체계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15일 전북 익산 본청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7월 업무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15일 전북 익산 본청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7월 업무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이 새로 발사된 농림위성과 AI 기반 농업상담 서비스의 현장 활용을 확대한다. 민선 9기 지방정부의 농업공약과 연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협력도 강화한다.

농진청은 15일 전북 익산 본청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7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7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의 기술보급 활용 방안과 AI 기반 농업상담 서비스 ‘AI 이삭이 2.0’의 보급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농림위성을 농업 현장과 기술지도 업무에 활용하고, AI 이삭이를 전국 농업인 상담 서비스로 확산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각 도 농업기술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협의회에서 지방정부의 주요 농업공약과 정책을 발표했다. 농진청과 도 농업기술원은 이를 토대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점검했다. 과수화상병을 비롯한 주요 병해충의 확산을 차단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 등 가용 자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요원 활동 등 농업인 안전 현장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집중호우 피해, 병해충 발생 등 당면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용 자원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3,000
    • -1.06%
    • 이더리움
    • 2,775,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24,100
    • -6.63%
    • 리플
    • 1,628
    • -0.12%
    • 솔라나
    • 112,000
    • -1.67%
    • 에이다
    • 239
    • -1.24%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77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4.69%
    • 체인링크
    • 12,370
    • +0.41%
    • 샌드박스
    • 70.88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