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농기평 지원 연구…암모니아 98.6%·황화수소 98.5% 감소돼지축사·액비저장조에도 맞춤기술 적용…미생물 공급·시설개선 연계
축산 분뇨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주요 악취물질을 98% 이상 줄이는 기술이 현장 실증을 마쳤다. 시설을 밀폐하고 이온화 장치를 함께 적용한 결과다. 돼지축사 배기구와 액비저장조에도 발생원별로 다른 기술을 적용해 악취물질을 줄
농진청, 영상 기반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현장 적용성·효과 검증이삭 패는 시기 분석 정확도 99%…2030년 전국 690개 조사 지점에 적용
조사원이 논에 들어가 벼가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하던 일을 영상과 AI가 돕는다. 같은 지점을 매일 촬영해 생육 변화를 분석하고 쌀 수확량까지 예측하는 방식이다. 폭염 속 현장 방문 횟수와 조사 시간을 줄여 생육
농진청, 지난해부터 종돈 197마리 보급…산청서 번식·사육 거쳐 출하전문업체가 전량 유통…다른 돼지고기 혼입·상표 오용 막고 품질 관리
제주를 중심으로 생산되던 국내 개발 흑돼지 ‘난축맛돈’이 경남 산청에서 처음 출하됐다. 농가에 보급한 씨돼지가 번식과 사육을 거쳐 출하로 이어지면서 생산 기반을 내륙으로 넓혔다. 산청에서 생산한 난축맛돈은 전문업체가 전량
올해 5농가 1.4㏊로 확대시설지원·현장코칭 강화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애플망고를 전략 육성 품목으로 키운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애플망고 재배 규모는 2022년 1농가 0.2㏊에서 2024년 4농가 1.0㏊로 늘었으며, 올해는 5농가 1.4㏊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농촌진흥청과 전북농업기술원의 지원
사과 생산량 8.7%·배 1.3% 증가 전망…폭염 피해 경남에 99.2% 집중조생종 사과 가격 전년比 18%↓…정부, 추석 지정물량 분산 출하
올여름 폭염과 가뭄에도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피해가 경남지역 단감 농가에 집중된 데다 사과와 배는 재배면적과 단수가 늘면서 추석 성수기 과일 수급에도 큰 차질이 없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전남광주특별시 농작물이 말라죽고 가축이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피해가 속출하자 농업용수 공급상황을 비상 점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긴급 급수와 농가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전남광주통합시에 따르면 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 개최집중호우·폭염·과수화상병 대응체계 점검
농촌진흥청이 새로 발사된 농림위성과 AI 기반 농업상담 서비스의 현장 활용을 확대한다. 민선 9기 지방정부의 농업공약과 연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협력도 강화한다.
농진청은 15일 전북 익산 본청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영상으로
생산액 7조8000억원→10조6000억원…가공판매액도 3조4000억원수출 증가율 2.7%는 과제…예산 168억원으로 늘려 산업화 속도
농가와 농촌 인구가 줄면서 지역마다 강점을 가진 농산물을 키우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참외·딸기·유자처럼 지역 기반이 있는 작목에 품종 개발, 재배기술, 저장·가공 기술을 붙이자 지역특화작목 생산액은 10조원대로 커졌다
18~20일 청주오스코서 2026 농업기술박람회‘AI 이삭이’·농업로봇·스마트팜 한자리에…농업 AI 전략 현장 공개농진원 AI 특허검색·지역 특화작목 전시…국민 체험행사도 운영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농사 계획 수립과 병해충 진단, 농작업 안전관리, 스마트팜 제어, 농업로봇 등으로 AI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농업 연
"비파잎의 기능성 소재화를 통해 생산·가공·산업화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나아가겠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항산화·항염증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비파잎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에 적극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재배기술 확립과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액티브 에이징 시장 확대에 따라 천연물 기반 고기
“곤충이 미래 먹거리가 되도록 생산기술 고도화와 가공기술 개발 등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곤충을 식품 소재와 대체식품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면서 27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곤충 생산부터 가공·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원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만감류 '미래향'의 추석명절 전 수확을 위해 가온시설재배 기술연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미래향을 가온시설에 재배해 9월로 수확시기를 3개월 앞당기는 재배 방안을 찾는다.
현재 미래향은 가온 없이 재배해 12월 중·하순에 수확된다.
미래향은 국립
딸기·포도·배 등 9개 품목 18개 수출단지 선정…민관 공동 기술지원 체계 가동생산부터 선도 유지·운송·실증까지 전 과정 지원…중동 변수 대응 논의도 병행
K-농산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수출 현장에서 반복되는 품질 균일화, 수확 후 관리, 선도 유지, 운송 문제를 기술로 풀어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
"도서·오지마을 중심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8일 영농철을 앞두고 도서·오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는 다짐이다.
농업기술원 소속 농기계 교관·품목별 전문지도사 등 10명과 시·군 합동수리반이 참여해 7월 말까지 진행한다.
대상 지역은 수요 조사를 거쳐 영광 낙월면을 비롯한
180만 농업인에 적정시비 안내…토양검정 없이도 표준 처방서 제공액비 무상 지원·완효성비료 실증 추진…요소비료는 7월말까지 9만8000톤 확보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비료 사용량 자체를 줄이고 대체 자원 활용을 늘리는 대응에 나섰다. 당장 주요 요소비료 물량은 7월말까지 확보했지만, 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를
혜전대 심포지엄 열고 치유농업·치유푸드·치유관광 연계 전략 논의공공은 인프라, 대학은 인재, 민간은 시장…민관협력 기반 산업화 모델 부각
고령사회 진입과 정신건강 수요 확대에 대응해 농업·식품·관광을 묶은 치유산업이 지역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이 단순 체험형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푸드와 치유관광까지 결합한 산업화 전략을 본격 논의하면서, 지역경제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의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키위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별 우수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를 육성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에서는 2025년 프리미엄 수출단지 등에 선정된 한라골드
27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 기산동 소재 농업기술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
이날 오후 화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기산동 289-2(농업기술원) 화재가 발생하여 연기가 다량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분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혼자 밭일하지 마세요”…정부의 여름철 긴급 경고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마련된 조치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94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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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연구원, 노인 자산 관리하는 ‘공공신탁’ 제도 제안
국민연금연구원은 고령층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대신 관리하고 생활비·병원비 등을 지급하는 ‘고령자 공공신탁’ 제도 도
건강을 잃고서야 절절한 심정으로 세상과 자신을 돌아보는 게 사람이다. 위중한 병을 얻었을 때 인생의 유한함을, 시간의 소중함을 비로소 뼈저리게 절감하며 새롭게 눈을 뜬다. 함지애(58, ‘지애의 봄향기’ 대표)는 40대 때 폐암 1기 선고를 받고 투병을 했다. 용케 조기에 발견된 암인 데다 수술이 잘돼 예후가 좋았다. 천운으로 병마를 다스렸으니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