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35%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SK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증권은 증권 본업과 해외 법인 이익 체력이 다져진 데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SK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486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7.5%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스페이스X 평가이익 반영과 더불어 브로커리지(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증가, 채권 운용 성과 개선, ETF 시장 성장에 따른 마켓메이킹(시장조성) 성과 등이 호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