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PC에서도 이어지는 일상 AI 경험”

입력 2026-07-15 09: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카카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담아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v26.6.0)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가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을 신설했다. 개별 채팅방 안에서 ‘대화 요약’ 버튼을 누르면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여준다. 오랜만에 들어간 채팅방에서도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바로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의 이용 범위를 카카오톡 PC 버전으로 확대했다. 기존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흐름이 그대로 PC에서도 이어진다. 채팅탭 상단의 ‘ChatGPT’ 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ChatGPT 이미지 2.0을 이용해 재생성하는 기능도 출시한다. 채팅방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AI로 만들기’를 눌러 ‘애니 스타일’, ‘색연필 드로잉’ 등 원하는 이미지 템플릿을 바로 적용하면 된다. 사진을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대화 중 공유한 이미지를 만화, 일러스트 등 새로운 형태로 손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기능은 내 프로필의 새 게시물 등록을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오픈채팅에도 챗봇(베타)을 적용해 채팅방을 벗어나지 않고 각종 봇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했다. 방장이 오픈채팅방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챗봇을 선택해 초대하면, 별도 이동 없이 날씨나 주식 시세 등 궁금한 내용을 챗봇에 질문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이밖에도 카카오톡 채널 채팅 발송 후 24시간 이내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신규 기능들은 카카오톡 v26.6.0 이상 버전부터 적용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의 다양한 대화 환경에서 AI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경험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 소통과 AI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게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4,000
    • -1.48%
    • 이더리움
    • 2,748,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327,700
    • -2.35%
    • 리플
    • 1,610
    • -2.01%
    • 솔라나
    • 111,100
    • -2.88%
    • 에이다
    • 239
    • -1.65%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80
    • +1.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80
    • -2.44%
    • 체인링크
    • 12,290
    • -2.31%
    • 샌드박스
    • 71.27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