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신한인증서로 계좌 연동 편의성 높인다

입력 2026-07-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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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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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계좌 연동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은행의 ‘신한인증서’를 새로운 인증 방식으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계좌 연동 시 ARS 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진행해야 했다. 이번 개편으로 신한인증서를 이용한 인증 방식이 추가되면서 고객은 원하는 인증 수단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인증서는 금융권에서 활용되는 전자서명 기반 인증 서비스다. 간편한 인증 절차와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빗은 인증 수단을 다양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한은행의 인증 인프라를 활용해 계좌 연동 절차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절차를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신한인증서 도입으로 고객들이 자신의 이용 환경에 맞는 인증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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