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연금 전문가 육성해 자산관리 강화…영업점 매니저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7-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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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영업점 연금 매니저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iM증권)
▲iM증권 영업점 연금 매니저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iM증권)

iM증권이 연금 전문가 육성을 통해 은퇴 설계 컨설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iM증권은 지난 9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각 영업점의 연금 매니저를 대상으로 ‘연금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금 시장에 대한 전문가의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iM증권 연금 전문가의 상담 역량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11개 영업점의 연금 매니저와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가 올해 하반기 시황 전망 및 투자 전략에 대해 짚었다. 이 대표는 과거 원리금보장형 상품에만 머물러 있던 퇴직연금이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가파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ETF가 주요한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따른 리테일 현장에서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김 상무는 연금 계좌의 효율적인 활용과 절세 전략은 물론 연금 포털 활용 및 컨설팅 노하우 등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은퇴 설계가 필요한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세미나는 3단계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서 지난 4월부터 연금에 대한 기초 및 제도 교육을 통해 기초 지식을 습득하도록 했다. 아울러 포트폴리오 전략 과정을 통해 ETF 및 펀드 등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설계 방법 역량을 높였으며, 추후 우수 영업 사례 공유 과정을 거쳐 영업 스킬의 내재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iM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의 머니무브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비대면 고객도 영업점의 연금 전문가를 통한 상담이 가능하니 도움이 필요한 투자자들의 많은 활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iM증권은 영업점 전 직원의 연금 전문가화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연간 단위 프로그램인 ‘연금 전문가 육성 과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2기 과정이 진행 중이며, 이는 총 4가지 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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