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에 소각장 설치, 서울시민 65% 동의 [데이터클립]

입력 2026-07-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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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자원회수시설(광역 소각장), 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 음식물류 재활용 처리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더 확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4차 서울특별시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인식조사에 따르면 향후 거주 자치구 또는 서울시의 환경기초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71.8%에 달했다. 또한, 거주 자치구에 환경기초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데 동의한다는 응답도 65.2%였다.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는 중앙정부(44.7%)​를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개인(20.8%), ​서울시·자치구(19.0%)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경 분야는 생활폐기물(45.0%)​이었으며, 기후변화·기상재난(42.0%), ​대기(35.4%), ​환경보건(25.3%), ​폐플라스틱(20.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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