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오뚜기 ‘3일 숙성카레 하모니’ 외[나왔다 신상]

입력 2026-07-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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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패션업계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서울우유는 대표 스테디셀러 '짜요짜요'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했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은 고기능 보습 앰플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일본 가정식 스타일의 카레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쌤소나이트는 혁신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캐리어를 선보였다.

서울우유, '짜요짜요'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대표 스테디셀러 '짜요짜요'를 활용한 신제품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했다.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은 여름철 짜요짜요를 얼려 먹는 소비자 트렌드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포도맛과 딸기맛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짜요짜요보다 용량을 3배 늘렸다. 얼음 알갱이와 젤리를 넣어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짜요짜요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도 그대로 살렸다. 짜요짜요는 2000년 출시 이후 올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2억9000만 팩을 돌파한 서울우유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연작, 나노 히알루론산 담은 고기능 보습 앰플

(사진제공=연작)
(사진제공=연작)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앰플'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모공보다 작은 나노 히알루론산 캡슐과 저분자 비건 콜라겐을 적용해 피부 속보습과 수분 유지력, 탄력 케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mL당 약 1억7500만 개의 나노 히알루론산 캡슐을 담았으며, 수분을 머금은 젤 네트워크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오뚜기, 일본 가정식 카레 라인업 확대

(사진제공=오뚜기)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는 일본 가정식 스타일을 구현한 '3일 숙성카레 하모니'를 출시하며 일식 카레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순한맛과 약간매운맛 2종으로 구성됐으며 유크림과 과일을 더해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 기존 '3일 숙성카레'는 '3일 숙성카레 클래식'으로 리뉴얼해 브랜드를 두 가지 라인업으로 재편했다. 일본 여행 증가와 일식 카레에 대한 관심 확대에 맞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쌤소나이트, 혁신 소재 적용한 캐리어 선봬

(사진제공=쌤소나이트)
(사진제공=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는 자체 개발한 혁신 소재 '락스킨(Roxkin™)'을 적용한 캐리어 컬렉션 '넥시스'를 출시했다.

'락스킨'은 외부 충격에도 원래 형태로 복원되는 탄성과 내구성, 경량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 제품에 확장 기능과 패킹큐브 수납 구조를 적용했으며 수하물용 제품에는 컬렉션 최대 크기의 서스펜션 휠을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높였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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