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문화재단이 지난 6월 20일 당감종합사회복지관과 27일 부산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찐-고 매칭 프로젝트' 공연을 진행했다.
'찐-고 매칭 프로젝트'는 주민과 기관의 문화예술 수요를 지역 예술인과 연결하는 사업이다.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을 지원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 등록예술인 '페트라 아트랩 매직하모니'와 '매직큐'가 참여해 서커스·마술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20일 당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우리동네 에코 페스티벌'은 환경보호를 주제로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