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2’에 새 강력팀장으로 합류한다.
SBS는 7일 강력팀 형사로 변신한 정은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정은채는 경찰 정복과 가죽 재킷을 소화하며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고, 바이크에서 내리는 장면을 통해 새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정은채의 합류를 알린 ‘재벌X형사 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을 활용하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 강력1팀장 주혜라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공조 수사극이다. 다음 달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은채는 극 중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 주혜라 역을 맡는다.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에 자원해 진이수의 직속 상사가 되는 인물이다.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엄격하게 지도했던 과거 인연도 있어 두 사람이 보여줄 공조와 대립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시즌1에서 진이수와 호흡을 맞췄던 박지현이 하차한 가운데, 정은채의 합류로 시즌2는 새로운 인물 관계와 팀 분위기 변화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정은채를 처음 만난 순간 주혜라 그 자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강인함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갖춘 캐릭터를 완성했고, 안보현과의 호흡 역시 기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정은채는 그동안 ‘파친코’, ‘안나’, ‘유어 아너’, ‘정년이’,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재벌X형사 2’에서는 강단 있는 형사 캐릭터로 또 다른 변신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