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오가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오전 9시54분 기준 전일 대비 8.96% 오른 21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가는 208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고가 2285원까지 치솟았으며 시가총액은 265억원 규모다.
이같은 상승세는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0%를 돌파한 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 4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21.6%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기준 '펜트하우스 2'(29.2%)와 '열혈사제'(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첫 회 시청률 9.5%로 출발한 '김부장'은 2회 15.7%로 치솟은 뒤 3회 18.8%에 이어 4회에서 20%를 돌파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썼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김부장'은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실종된 딸의 행방을 쫓기 위해 전력을 다해 사투를 벌이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넷넷플릭스에서도 공개돼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쇼 톱 10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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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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