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건축, 대치미도 재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양재천·교육·사업성 담은 하이엔드 단지 선보여

입력 2026-07-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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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미도 재건축 '더 대치미도'(희림 제공)
▲대치미도 재건축 '더 대치미도'(희림 제공)

희림건축이 대치미도 재건축 사업에 양재천과 대치동 교육환경, 사업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단지 '더 대치미도'를 제안했다. 자연 친화적인 단지 설계와 교육 특화 커뮤니티,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희림건축은 대치미도 재건축 단지에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 미래 생활환경, 사업성을 모두 반영한 '더 대치미도'를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희림건축은 대치미도의 핵심 자산인 양재천을 일부 세대의 조망에 그치지 않고 단지 전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동 수를 최소화해 양재천 전면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조망과 남향 배치를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축구장 10개 규모의 중앙광장과 약 4만평의 녹지공간, 약 4㎞ 길이의 입체 산책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양재천과 연계한 수변 특화 커뮤니티를 배치해 자연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특화 계획도 담았다. 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에듀 커뮤니티를 비롯해 양재천 자연체험 유치원, 학원버스·유치원 드롭오프존, 숲속 도서관과 독서실, 스터디라운지 등을 계획했다. 수변 커뮤니티와 연계한 힐링·에듀 공간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주거상품은 조합원 전 세대를 40평형 이상으로 계획했다. 기존 동일 평형 대비 공급면적을 최대 11평 확대하고 실사용면적도 최대 1.97배까지 확보했다. 모든 세대에 100% 테라스를 적용하고 남향 배치와 양재천 영구 조망을 계획했으며, 세대분리형과 1+1 평면, 저층 그린테라스, 최상층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상품 구성을 제안했다.

최대 2.8m 천장고와 1세대 1엘리베이터, 개별 세대창고, 프라이빗 전용홀도 적용했다. 10m 높이의 하이필로티 설계를 통해 저층부 조망과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는 동시에 대치역 일대 침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대치역 일대 배수개선사업과 강남구 인허가 방향을 반영한 친환경 레벨계획을 적용해 공사비 절감과 인허가 실현 가능성을 높였으며, 특허 출원한 '그린코어' 설계를 통해 자연채광과 자연환기, 서비스·전용 동선 분리를 구현했다. 현관 클린케어룸과 플러스 히든키친, 안방 더블 마스터룸 등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했다.

커뮤니티는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와 단지 통합 커뮤니티를 결합한 '올데이 커뮤니티'로 구성했다. 세대당 약 4평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과 총 102개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21m 높이의 그랜드로비와 컨시어지, 프라이빗 피트니스, 독서실, 워크라운지 등을 배치했다.

모든 주동 10층에는 양재천을 조망할 수 있는 공중정원을 조성하고 수변 특화 커뮤니티와 숲속 갤러리, 티하우스, 명상룸 등을 통해 자연 속 휴식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상층에는 양재천·탄천·한강 주요 조망 포인트를 연결하는 360도 스카이브리지와 조망형 엘리베이터를 계획해 단지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높이고 분양 경쟁력과 장기 자산가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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