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이 장마비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 등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긴급 현지 점검에 나선 모습. (사진제공=해남군)
명현관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장마비에 대비해 침수 우려지역 등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긴급 현지점검에 나섰다.
침수우려 농지와 더불어 하천 공사현장 등 관내 주요 취약지역을 찾아 현지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읍 고도리 빗물받이 정비 현장과 남천마을 농경지, 산사태 취약지역인 삼산면 구림마을 등을 돌아보며 대응 상황을 살폈다.
특히 2021년 피해지역인 구산천 재해예방사업 현장(공정률 47%)을 방문해 조속한 완공을 건의했다.
또 하천범람과 침수를 원천 예방하고자 현산면 백포지구 배수개선와 황산면 한자리 국가관리 방조제 개보수 등 신규 핵심 배수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미 인명피해 우려지역 10개소와 급경사지 8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도로 빗물받이 2400개소의 정비·준설을 완료했다.
아울러 스마트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있다.
명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은 철저한 현장 점검과 한발 앞선 대응이 최선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