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블록][비트코인 인사이트] 비트코인 6만1000달러선 회복…고용 둔화 속 변동성 주시

입력 2026-07-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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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둔화에 6만1000달러선 회복…공포탐욕지수는 공포 구간 지속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 부각…JP모건 “변동성 초래 가능”
로빈후드 유럽 파생상품 확대·피델리티 자금 이동 진단·트럼프 이해충돌 부인

▲자료제공=MetaVX
▲자료제공=MetaVX

비트코인 6만1000달러선 회복…공포 심리는 지속

3일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6만1235달러, 9448만4113원에 거래됐다.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2.67%였고 1시간 기준으로는 0.42%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894조5277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장 내 점유율은 55.65%를 나타냈다.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22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미 고용 둔화에 금리 부담 완화 기대

비트코인은 미국 고용지표 둔화 속에 6만1000달러선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는 6만1308달러로 2.59% 상승했고, 같은 시각 빗썸에서는 전일 대비 0.36% 하락한 9275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노동부는 6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5만7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제시됐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고용지표 발표 이후 연내 금리 동결 가능성은 높아지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졌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도 카드’에 시장 긴장

스트래티지가 필요시 비트코인을 매도해 우선주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한 점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회사는 최소 현금 예치금 목표를 12개월 치 배당금 및 이자 비용 수준으로 설정했고 현재 보유 현금성 자산은 25억5000만 달러로 약 17개월 치 의무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모로 제시됐다. JP모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애널리스트 팀은 이 같은 방침이 시장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JP모건은 투자자 안심을 위해 최소 24~36개월 수준의 현금 방어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스트래티지가 올해 137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해 글로벌 유입의 7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로빈후드·피델리티·트럼프 발언도 시장 변수로

로빈후드는 유럽 시장에서 비트코인 기반 구조로 알려진 무기한선물 상품군을 전통 금융자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럽 투자자는 금, 은, QQQ, 원유, 외환 등을 최대 10배 레버리지로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회사는 자체 월렛과 레이어2 블록체인을 연동해 탈중앙화거래소 접근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38개국 약 28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자금 흐름을 둘러싼 발언도 이어졌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주리엔 티머 글로벌 매크로 총괄은 투기 자금이 초기에는 비트코인으로, 이후 금으로 이동했고 현재는 기술주로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준의 긴축 기조와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상자산 사업 수익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지난해 약 14억 달러 수익과 관련해 불법적인 것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해충돌 논란도 부인하면서 미국이 가상자산 산업을 주도하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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