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 인접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

입력 2026-07-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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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도보권 입지 선호… 교육시설 인접 단지 공급

-교육 환경에 따른 주거 선택 경향… ‘도안자이 센텀리체’ 초·중·고 도보권 입지

▲'도안자이 센텀리체' 투시도 (GS건설 제공)
▲'도안자이 센텀리체' 투시도 (GS건설 제공)

최근 주거시장에서 교육 인프라가 주택 선택 기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과거에는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 단지가 언급됐다면, 최근에는 초등학교를 넘어 중·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권에 둔 ‘트리플 학세권’ 입지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학군이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3040 유자녀가구의 내 집 마련과 출산’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가 있는 3040 세대들이 주택을 선택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학교·학원 등 ‘자녀교육 여건’을 꼽은 응답이 3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학세권 가운데서도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학세권 입지가 거론되고 있다. 트리플 학세권은 통학 여건과 장기 거주 측면에서 실수요자들이 고려하는 요소로 꼽힌다.

트리플 학세권 단지의 시세 변동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센트럴자이는 초·중·고를 바로 옆에 둔 입지로 전용면적 84㎡가 올해 3월 19억2500만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난다. 대전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역시 도보권 내 초·중·고를 둔 입지로, 전용 101㎡가 올해 1월 9억1000만 원에서 6월 10억7000만 원으로 5개월 만에 1억6000만 원 상승했다.

이처럼 시장에서는 교육환경도 주택 선택 시 고려 요소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도안신도시에 공급 중인 '도안자이 센텀리체'가 초·중·고를 모두 도보권에 둔 트리플 학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다.

교육환경으로는 1단지 인근에 초등학교(대전용계2초·가칭)와 고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2단지 주변으로는 중학교 신설(계획)도 추진 중이다. 향후 초·중·고교 모두 도보권에서 이용 가능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KDI(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개통 시 유성온천역 약 10분, 정부청사역 약 21분 등 대전 주요 권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마트와 NC백화점, 건양대병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제118호 근린공원, 계획)과 총사업비 약 1조 원 규모의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 세대의 80% 이상을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으며(일부 세대 제외) 세대 내부는 기본 천장고를 2.4m로 설계하고 우물천장 적용 시 최대 2.52m까지 확보했다. 또한, 전 동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했다.

한편, 단지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실시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재당첨 제한과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으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중도금 납입 전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 원과 계약금 3회 분납제를 적용했으며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은 약 5개월 후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 현관 3연동 자동중문, 이탈리아산 포세린 타일 및 시트 패널 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은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얼마나 갖췄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고 있다”며 “트리플 학세권 등 교육 인프라가 탄탄한 지역일수록 실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현재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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