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걸그룹 리센느와 재계약을 맺고 보이그룹 나우즈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편안한 착용감을 앞세운 '더(THE) 편한 교복' 라인업을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형지엘리트는 리센느와 올해도 전속 모델 계약을 이어가는 동시에 나우즈를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두 그룹이 가진 밝고 스포티한 이미지가 엘리트학생복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조한 'THE 편한 교복'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리센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엘리트학생복 모델로 활동한다. 최근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RUNAWAY)' 활동을 마쳤으며, 이달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나우즈는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보이그룹이다. 올해 중국 왕이윈뮤직 협업 음원 발매와 일본 첫 EP 출시, 팬 콘서트 개최 등을 진행했으며 '한터뮤직어워즈'와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ASEA)'에서 수상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두 그룹 모두 해외 인지도가 높은 만큼 최근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과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지난해 'K-스타일 대상' 유니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국 학생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는 국내 교복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에 진출해 교토국제중고등학교와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스쿨에 교복을 공급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리센느와 나우즈의 매력을 통해 'THE 편한 교복'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편안함을 강조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