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전 9시부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할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쿠플영플) 선발 팬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쿠플영플은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선발된다. 최종 선정된 1명은 팀 K리그에 합류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나선다.
올해 후보에는 신민하(강원FC), 박성현(광주FC), 김주찬(김천상무), 김민수(대전하나시티즌), 성신(부천FC1995), 손정범(FC서울), 채현우(FC안양), 정재상(울산HD), 박경섭(인천유나이티드), 최우진(전북현대), 권기민(제주SK), 조상혁(포항스틸러스)이 이름을 올렸다.
쿠플영플은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K리그 유망주에게 세계적 클럽과 맞붙을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2024년에는 양민혁, 2025년에는 한현서가 각각 쿠플영플로 뽑혀 팀 K리그 유니폼을 입었다.
투표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자정까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투표 기간 중 한 ID당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12명의 후보 중 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가 맞붙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