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지상파·실시간 채널 담은 'B tv+ max' 출시

입력 2026-07-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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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max’는 TV  이미지.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B tv+ max’는 TV 이미지.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지상파 콘텐츠와 실시간 채널을 결합한 구독상품을 출시하며 IPTV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SK브로드밴드는 지상파 3사 콘텐츠와 실시간 채널을 결합한 올인원 구독상품 'B tv+ max'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B tv+ max'는 기존 월정액 상품 'B tv+'에 KBS·MBC·SBS 지상파 3사 콘텐츠를 추가한 상품이다.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을 포함한 30만편 이상의 콘텐츠와 실시간 채널 255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TV 전원을 켜면 전용 홈으로 바로 연결된다. 별도 추가 결제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TV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는 모바일 B tv 앱 최대 4대까지 연동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이어 볼 수 있다.

여러 OTT를 동시에 구독하는 이른바 '스트림플레이션'으로 구독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B tv+ max'는 실시간 채널 상품인 B tv All 이용료에 월 66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 인터넷과 SK텔레콤 이동전화를 함께 결합하면 월 2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대비 최대 7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월정액 2000원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존 'B tv+'는 2024년 7월 출시 이후 가입자가 70% 이상 증가했다. 시청 시간도 기존 대비 56% 이상 늘었다.

SK브로드밴드는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100만원 기프트카드, 롯데호텔 숙박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투썸플레이스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B tv+ max'는 여러 OTT를 중복 구독해야 하는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콘텐츠를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고객의 콘텐츠 경험을 확대해 대표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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