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여름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홍길동테마파크 17일 개장

입력 2026-07-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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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르랜드·상무평화공원 운영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장성군)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물놀이시설과 수경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1일 장성군에 따르면 황미르랜드 물놀이시설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시설 청소를 실시한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는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은 정화작업을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

홍길동테마파크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는 이달 17일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북하면 물통골 폭포는 18일부터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하며, 휴가철에는 평일에도 개방할 예정이다.

장성공원 경관폭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두 차례 가동한다. 황룡강 인공폭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조명시설도 함께 가동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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