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전문성 높여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장수군이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수군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의료급여 연장승인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산정특례제도 등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 김모(45·남)씨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제도 이해가 높아져 주민에게 더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건강생활유지비 지원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행복이음시스템 활용법도 다뤘다.
사례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업무처리 사례와 제도 적용 시 유의사항도 공유했다.
장수군은 의료급여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의료복지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