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호남 반도체·전력 호재에 뛴 코스피...금호전기 웃고 관리종목 무더기 폭락

입력 2026-06-27 07: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 주(22~26일) 코스피 시장 주가 상승률 상위 1~10위 종목. (출처=한국거래소)
▲이번 주(22~26일) 코스피 시장 주가 상승률 상위 1~10위 종목. (출처=한국거래소)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올여름 역대급 전력 수요 전망이 이번 주 코스피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2~26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19일) 대비 641.21포인트(7.08%) 오른 8411.21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 코스피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금호전기다. 금호전기는 반도체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 강세 흐름에 힘입어 한 주 동안 상한가를 두 차례 기록, 68.66% 급등한 845원으로 마감했다.

이어 호남 기반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경제 수혜주로 주목받은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뛰었다.

금호건설우 62.07%, 금호건설 57.86%, 광주신세계 50.71% 올랐다. 금호건설은 호남 기반 건설사로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됐으며, 광주신세계 역시 광주·전남 기반 상장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유니드비티플러스 44.49%, 디와이에이 31.47%, 계양전기우 22.65%, 삼일씨엔에스 22.25%, 화천기공 21.45%, 삼호개발 16.77% 증가했다.

▲이번 주(22~26일) 코스피 시장 주가 하락률 상위 1~10위 종목. (출처=한국거래소)
▲이번 주(22~26일) 코스피 시장 주가 하락률 상위 1~10위 종목. (출처=한국거래소)

반면 코스피 하락률 1위는 SHD로 한 주간 45.50% 하락한 6050원을 기록했다. SHD는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우선주 및 단기 급등 종목들도 대거 하락세를 보였다. 진흥기업우B와 진흥기업2B는 단기과열, 초저유동성 및 상장주식수 부족으로 지정되며 각각 41.17%, 30.23% 하락했다. 미래에셋생명은 투자경고종목 지정 여파로 40.09% 하락했다.

아센디오는 37.93%, 삼화전자 37.58%, 효성화학 36.44%, 에이엔피 35.71%, 주연테크 31.67%, 에넥스 31.25%, 진흥기업2B 30.23%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40,000
    • +10.73%
    • 이더리움
    • 3,150,000
    • +17.98%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5.89%
    • 리플
    • 1,599
    • +14.38%
    • 솔라나
    • 120,500
    • +11.99%
    • 에이다
    • 263
    • +8.23%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47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9.93%
    • 체인링크
    • 14,750
    • +8.46%
    • 샌드박스
    • 57.91
    • +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