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리딩·흥국·유안타증권 진입

입력 2026-06-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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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026년도 하반기 채권 및 기업어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담당할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가 매일 공시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과 CP 시장의 기준이 되는 금리로, 협회는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회사를 평가해 6개월마다 보고회사를 새롭게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회사들은 다음달 1일부터 향후 6개월 동안 보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권 시장의 지표금리를 산출하는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체제는 전체 10개사 중 2개사가 변경됐다.

기존의 SK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제외된 자리에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KB증권, NH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흥국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케이프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이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를 담당합니다.

CP 거래의 참고금리로 활용되는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전체 8개사 중 1개사가 바뀌었다. 증권사 부문에서 기존 현대차증권이 빠지고 유안타증권이 신규 보고회사로 진입했다. 이로써 하반기 CP 보고회사는 NH투자증권, 부국증권, BN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유안타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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