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7100기 규모 ‘부안노을자연장’ 준공

입력 2026-06-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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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면 장신리에 잔디형 5500기·수목형 1600기 조성
총사업비 84억원 투입… 공공장사 인프라 확충

▲권익현 부안군수가 부안노을자연장 준공식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권익현 부안군수가 부안노을자연장 준공식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이 25일 하서면 장신리 일원에서 ‘부안노을자연장’ 준공식을 열었다.

부안 노을자연장은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잔디형 자연장 5500기와 수목형 자연장 1600기 등 모두 7100기 규모로 조성됐다. 2023년 착공한 지 3년 만이다.

이번 준공으로 군민들이 다른 지역을 찾지 않고 고향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는 공공장사 기반이 마련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 누구나 존엄하고 품격 있는 마지막을 맞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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