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스페인 브랜드 ‘로이스’ 라운지웨어 CJ온스타일 론칭

입력 2026-06-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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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최초 방송…‘인견 민소매 셋업’ 단독 공개
‘트라이’ 데이터 기반 통해 한국인 최적화 실루엣 구현

▲로이스 인견 100 민소매 파자마 셋업 (사진제공 = 쌍방울)
▲로이스 인견 100 민소매 파자마 셋업 (사진제공 = 쌍방울)

토종 속옷기업 쌍방울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스페인 패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라운지웨어를 선보인다.

쌍방울은 26일 스페인 헤리티지 패션 브랜드 ‘로이스(LOIS)’의 라운지웨어 라인을 CJ온스타일을 통해 국내 최초로 단독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로이스는 1962년 스페인에서 탄생해 1970~80년대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 등이 즐겨 입으며 세계 4대 데님 브랜드로 도약했던 스페인의 국민 브랜드다.

쌍방울은 이번 론칭을 통해 로이스가 가진 유럽 특유의 감성을 현대적인 라운지웨어로 재해석했다. 특히 39년 전통을 자랑하는 '트라이(TRY)'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해 한국인에게 가장 편안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 선보이는 메인 상품은 'LOIS 인견 100 민소매 파자마 셋업(3종)'으로, 집안에서는 물론 가벼운 외출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원마일웨어'로 기획됐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레이온 100%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한 감촉을 선사하며 이국적인 플로럴 무드를 연출한다. 넥라인 핀턱 디테일로 볼륨감을 살리면서도 가슴 라인의 부담을 덜었고, 복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와이드 밴드를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다. 일상에서 편안한 착용감과 내추럴한 멋을 추구하는 4050 여성 소비자를 겨냥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한국인의 체형을 가장 잘 아는 트라이의 기술력에 스페인의 이국적인 패션 감성을 더해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홈웨어를 완성했다”며 “이번 민소매 파자마 셋업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즌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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