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경남정보대에 1000만 원 장학금…산학일체형 외식인재 키운다

입력 2026-06-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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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현대그린푸드 인사노무담당 상무(왼쪽)와 김태상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이 최근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김성윤 현대그린푸드 인사노무담당 상무(왼쪽)와 김태상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이 최근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를 표방하는 경남정보대학교가 현대그린푸드로부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으며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교내 대회의실에서 현대그린푸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현대그린푸드와 호텔외식조리학과가 운영 중인 주문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외식사업조리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 실무형 교육을 통해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있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하며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 측은 지속적인 장학 지원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과 정숙희 호텔외식조리학과 학과장, 김성윤 현대그린푸드 인사노무담당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의 협력은 장학금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 교육 체계 구축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의 외식사업 운영 노하우와 경남정보대의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일체형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윤 현대그린푸드 인사노무담당 상무는 “경남정보대 호텔외식조리학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문식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대한민국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3년째 이어지는 현대그린푸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국내 외식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형 산학일체 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해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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