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REMAP 기반 ADC·IBD 후보물질 특허 출원

입력 2026-06-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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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CI (사진제공=에이프릴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CI (사진제공=에이프릴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는 REMAP 플랫폼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염증성 장질환(IBD) 신규 물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REMAP ADC는 HER2와 PD-L1을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 항암제로 적응증은 고형암이다. HER2 기반 전달효율과 PD-L1 기반 면역조절을 결합해 내성과 종양 이질성 문제를 줄일 수 있다. REMAP IBD는 TL1A와 IL-23을 동시에 타겟하는 물질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출원으로 SAFA에 이어 REMAP의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REMAP 파이프라인은 모두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 치료제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는 REMAP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에 집중하고 기술수출 등의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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