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립리서치 기관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FnGuide)와 손잡고 기업분석 리포트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에프앤가이드와 기업분석 리포트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발간하는 기업분석 보고서는 에프앤가이드와 와이즈리포트(WiseReport)를 통해 개인투자자는 물론, 기관투자자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기관과 개인 투자자 간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성장산업에 대한 심층 리서치를 시장에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리서치 기관이다. 주로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로봇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의 유망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정밀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재무제표 분석을 넘어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현장형 리서치’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업 탐방, 기업설명회(IR) 미팅, 경영진 인터뷰 등을 통해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또 기존 증권사 리서치본부의 커버리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스몰캡 기업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시장에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자체 플랫폼과 텔레그램 채널 외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몰인사이트 경제TV’를 운영하고 있다.
박진호 스몰인사이트리서치 대표는 “이번 에프앤가이드와의 업무 제휴는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축적해온 기업분석 역량과 시장과의 소통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증권사 리서치 커버리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스몰캡 기업과 성장기업에 대한 심층 분석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현장형 리서치를 통해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자본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독립리서치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