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장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 제출하라"

입력 2026-06-22 14: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 구성 협상 6차례 모두 결렬
"임기 24일째…민망한 상황"

▲조정식 국회의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6월 임시국회 3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6월 임시국회 3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이 22일 여야 교섭단체에 24일 정오까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준호·김승수 수석부대표를 만나 "오는 24일 수요일 정오까지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해달라"고 밝혔다.

조 의장은 "5월 31일 후반기 국회 임기가 개시된 이후 24일째를 맞고 있다"며 "상임위원 선임 기한을 한참 넘겼는데도 여야 교섭단체 간 협상이 여전히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 오전 11시 협상도 결렬됐다고 들었다"며 "지금까지 총 6차례 협상이 있었지만 제자리만 맴돌고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고 했다.

조 의장은 "국회법을 준수하고 국회 정상화를 무한정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뜻에서 요청드리는 것"이라며 "양당의 합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보시기에 국회의장으로서 참 민망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국회법 제48조 1항은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상임위원 임기 만료 3일 전까지 의장에게 상임위원 선임을 요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한까지 요청이 없으면 의장이 직접 상임위원을 선임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43,000
    • +0.39%
    • 이더리움
    • 2,704,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99%
    • 리플
    • 1,489
    • -1.52%
    • 솔라나
    • 104,200
    • -0.95%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70
    • +2.1%
    • 체인링크
    • 11,550
    • -0.52%
    • 샌드박스
    • 58.23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