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7원 급등..워시의 배신 매파 FOMC

입력 2026-06-18 07: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2023> New U.S. Federal Reserve Chairman Kevin Warsh holds a press conference following a two-day meeting of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 at the U.S. Federal Reserve in Washington, D.C., U.S. June 17, 2026. REUTERS/Eric Lee/2026-06-18 05:54:5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2023> New U.S. Federal Reserve Chairman Kevin Warsh holds a press conference following a two-day meeting of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 at the U.S. Federal Reserve in Washington, D.C., U.S. June 17, 2026. REUTERS/Eric Lee/2026-06-18 05:54:5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역외환율이 급등했다. 관심이 집중됐던 6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매파적(통화긴축적) 결과를 내놨기 때문이다. 캐빈 워시 의장 데뷔무대이기도 했던 이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는 예상대로 현 3.50~3.75%로 동결됐다. 다만, 올해 점도표 중간값이 3.4%에서 3.8%로 상향조정됐고, 워시 의장도 물가목표 달성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에 따라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채 2년물 금리는 12.7bp 급등한 4.1855%로 1년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달러인덱스는 0.85포인트 급상승한 100.37로 3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뉴욕 3대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나스닥과 S&P500지수는 1% 넘는 급락세를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24.6/1525.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13.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2.7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0.63엔을, 유로·달러는 1.1503달러를, 달러·위안은 6.775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71,000
    • +0.4%
    • 이더리움
    • 3,30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43%
    • 리플
    • 1,770
    • -1.67%
    • 솔라나
    • 135,100
    • +0.97%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60
    • +0.88%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2.68%
    • 체인링크
    • 14,960
    • -1.25%
    • 샌드박스
    • 46.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