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합동평가 도내 3위… 순창군 군단위 지자체 1위

입력 2026-06-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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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실적평가서 첫 상위권 진입
정량·정성·노력도 전 분야 고른 성과

▲순창군 전경. (사진제공=순창군)
▲순창군 전경. (사진제공=순창군)

순창군이 ‘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3위, 군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17일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정성·노력도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처음으로 도내 상위권에 진입했다.

순창군은 그동안 정량지표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냈지만, 정성지표에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최종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군 관계자는 “정성평가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부서별 협업과 우수사례 발굴에 집중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역량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초부터 합동평가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했다.

또한 64개 정량지표 달성을 위해 군수·부군수 주재점검을 수시로 진행하고 우수부서 인센티브도 확대했다.

정성평가에서 군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보고서 완성도를 높였다. 노력도 분야에서는 감점 요인을 분석해 만점을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의 행정역량을 군민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평가 준비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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