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암5일장 직접 찾았다…"실질 주차대책 마련"

입력 2026-06-16 17: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인·주민 고충 현장 청취… 2027년 12월 준공 '늘품은향유센터'도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6일 백암 5일장을 방문해 상인의 손을 맞잡고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6일 백암 5일장을 방문해 상인의 손을 맞잡고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과 주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백암5일장을 방문해 장터 이용과정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백암5일장'은 매월 1일과 6일이 들어가는 날 백암리 458-1 일원에서 열린다. 장날마다 주차공간이 부족해 시장 안쪽 도로 구간의 주차 허용을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이 시장이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이날 상인과 주민들은 주차 문제를 비롯해 시장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백암5일장은 지역주민들의 삶이자 지역경제가 돌아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장날 주차 문제는 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실질적인 주차대책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때까지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장날 주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백암면 주민들의 문화·체육·여가 활동 공간으로 조성 중인 '늘품은향유센터' 진행 현황도 직접 챙겼다.

'늘품은향유센터'는 백암면 백암리 458-4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목욕탕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2027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늘품은향유센터가 완공되면 주민들이 기다려온 목욕탕이 마련되고, 백암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56,000
    • -0.9%
    • 이더리움
    • 2,63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8,200
    • -1.03%
    • 리플
    • 1,427
    • -0.7%
    • 솔라나
    • 106,100
    • -0.84%
    • 에이다
    • 262
    • -4.03%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0.4%
    • 체인링크
    • 12,060
    • +3.25%
    • 샌드박스
    • 55.84
    • -4.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