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납 전문업체 주식회사 위즈밀(대표 조대경)이 중소기업의 군납 및 특수유통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서며 판로 확대를 위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해 전국 각지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군납·PX·공공조달·특수유통 분야 진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1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약 20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위즈밀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 인증 보유 현황, 생산 및 공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업별 맞춤형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군납과 특수유통 시장은 일반 유통채널과 달리 인증 요건과 공급 안정성, 생산 능력 등 다양한 기준이 요구되는 만큼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시장 정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 수요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위즈밀은 참여 기업의 제품 특성과 사업 역량을 분석해 각 유통채널의 요구사항과 적합성을 검토하고 인증 취득부터 입점 절차, 운영 체계 구축까지 시장 진입 전반에 대한 실무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납 및 특수유통 시장과 관련한 지원사업도 예정돼 있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대경 대표는 "최근 상담을 진행한 기업들의 공통된 고민은 제품 경쟁력보다 판로 개척과 유통 네트워크 확보에 있었다"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군납과 특수유통 시장에 더욱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조사와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 진출 전략 수립부터 유통채널 연계까지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즈밀은 협력 제조사 및 브랜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군납, PX, 공공조달, 특수유통, 해외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사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B2B 플랫폼 '위즈밀 상품관' 구축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