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기술보증기금,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 맞손

입력 2026-06-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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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략산업·첨단소재 분야 우수기업 공동 발굴
딥테크팁스 기업 하이솔, 기보와 10억 원 투자계약

▲박선종 전북센터 대표와 김태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이 16일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선종 전북센터 대표와 김태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이 16일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금융과 투자 지원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 기술보증기금과 ‘전북 전략산업 및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북센터는 우수 스타트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기술보증과 투자, 경영컨설팅, IPO 지원, 기술보호, 벤처·이노비즈 인증 연계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지역 전략산업과 첨단소재 융복합산업 분야 우수기술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지원 프로그램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전북센터가 배출한 딥테크팁스 기업 ㈜하이솔은 기보와 10억 원 규모 후속투자 계약도 체결했다.

김태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전북 기술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하이솔은 극저온 액화수소 저장탱크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박선종 전북센터 대표이사는 “하이솔 사례처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기보와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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