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내달 미니 3집 발매 확정⋯여름 컴백 대전 합류

입력 2026-06-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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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그룹 아홉(AHOF)이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다음 달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앞서 아홉은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컴백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선공개곡 활동의 기세를 이어받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슈가 하이'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 만큼, 신보에서는 어떤 음악과 서사를 펼쳐낼지 궁금해진다.

그간 아홉이 쌓아온 탄탄한 성장세도 기대를 더한다. 이들은 1월 국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견고한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이어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서울(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SEOUL)'을 열고 첫 아시아 투어 출발을 알렸다.

무대 안팎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아홉이 올여름 치열한 컴백 전쟁 속에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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