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마티카랩스, 아스리젠과 '관절 연골재생 치료제' CDMO

입력 2026-06-15 18: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WJ-MSC) 제조 CDMO 계약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Matica Biolabs)는 재생의료 전문기업 아스리젠(ArthRezen)과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WJ-MSC) 제조 CDMO 계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아스리젠이 개발중인 관절 연골재생 치료제 연구에 활용되는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분리 공정개발 및 제조를 수행하고, 아스리젠의 전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와튼젤리(Wharton's Jelly)는 탯줄 안에서 제대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젤리 형태의 조직이다.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는 우수한 증식능과 조직 재생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스리젠은 무릎 관절 재건 및 반월연골판 치료 분야의 연구·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관절 조직 재생을 위한 재생의료 및 조직공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해 관절 내 손상 미세환경을 조절하고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관절 연골 재생 치료제의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CDMO 기업으로 GMP 기반 제조 인프라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정개발, 제조 및 품질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분야로 CDMO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병조 마티카바이오랩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마티카바이오랩스의 세포치료제 공정개발 및 제조 역량을 활용해 재생의료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협력 사례”라며 “안정적으로 공정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세포를 제조해 아스리젠의 전임상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왕준호 아스리젠 대표는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기반 관절 연골 재생 치료제 개발에서 안정적인 세포 확보와 재현성 있는 제조 공정 구축은 핵심 요소”라며 “마티카바이오랩스의 전문성과 GMP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임상 연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임상개발을 위한 제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치료제뿐만 아니라 CAR-T, CAR-NK, 세포외소포체(EV) 등 다양한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80,000
    • +3.58%
    • 이더리움
    • 2,727,000
    • +8.69%
    • 비트코인 캐시
    • 336,500
    • +10.87%
    • 리플
    • 1,887
    • +10.16%
    • 솔라나
    • 111,100
    • +9.14%
    • 에이다
    • 280
    • +11.11%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336
    • +2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00
    • +8.41%
    • 체인링크
    • 12,650
    • +6.93%
    • 샌드박스
    • 82.26
    • +6.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