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5원 하락..미국·이란 종전 기대

입력 2026-06-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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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11일(현지시간)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반다르아바스(이란)/AP연합뉴스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11일(현지시간)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반다르아바스(이란)/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합의문(MOU)에 서명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3대 국제유가 모두 급락했다. 특히 브렌트유는 3% 넘게 떨어져 3개월만에 80달러대에 진입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17.2/1517.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19.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88엔을, 유로·달러는 1.1614달러를, 달러·위안은 6.758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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