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리즈는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강국 6개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팬 토큰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칠리즈는 기존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코틀랜드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벨기에까지 총 6개 국가대표팀 팬 토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남미와 유럽,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국가대표팀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글로벌 스포츠파이 기업으로서 레퍼런스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칠리즈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에 맞춰 국가대표팀 포트폴리오를 주요 대륙으로 다각화하고 있다. 클럽팀 중심으로 형성돼 온 팬 토큰 생태계를 국가대표 영역으로 확장해 글로벌 스포츠파이 활용 사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축구 팬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칠리즈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연계해 월드컵 시청 이벤트를 전개한다. 참여자는 네이버페이 월렛으로 로그인해 치지직에서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거나, 월드컵 라이브 시청 및 스트리머 후원 등 플랫폼 퀘스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퀘스트 달성도에 따라 칠리즈 체인을 통해 월드컵 대체불가능한토큰(NFT) 12종을 받을 수 있다. 칠리즈는 이번 리워드 시스템이 블록체인 기술과 스포츠 중계 관람 경험을 결합한 웹3 실활용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최고경영자는 “벨기에를 비롯한 최상위 국가대표팀들의 합류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한층 더 강력한 팬 토큰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국가대표팀 팬 토큰 론칭 및 치지직 생중계 연계 보상 시스템 등을 통해 칠리즈의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파이 모델이 가진 실제 활용 사례를 지속해서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