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입건

입력 2026-06-12 09: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로 선임된 외야수 이용규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로 선임된 외야수 이용규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1군 타격 보조코치가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 코치는 이날 오전 6시 25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충돌 충격으로 옆으로 튕겨 나간 이 코치의 차량은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 후미를 다시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경찰은 이 코치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중 정상 신호에 따라 유턴하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측정한 이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상대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에 있던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코치는 KBO리그를 대표한 베테랑 외야수 출신이다. 2004년 LG 트윈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21년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KBO리그 통산 2000경기 이상 출전한 리드오프 자원이다. 지난해 4월 키움 플레잉코치로 선임됐고 올해는 1군 플레잉 타격코치로 선수단과 함께해 왔다. 지난달 21일부터는 1군 타격 보조 코치로 본격적인 지도자 업무를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52,000
    • +0.86%
    • 이더리움
    • 2,860,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315,200
    • +2.8%
    • 리플
    • 1,610
    • +0.25%
    • 솔라나
    • 111,100
    • +1.46%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2.08%
    • 체인링크
    • 12,820
    • +4.48%
    • 샌드박스
    • 65.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