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Q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매수'-대우證

입력 2009-10-06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6일 삼성전기에 대해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0.0% 증가한 191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에 이어 사상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실적 개선 이유로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판매가 급증하고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또한 삼성전자의 LED BLU TV 판매가 급증하고 있어 삼성LED의 성장도 눈부시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기의 주가가 지난달 29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5거래일만에 15.4% 하락한 것은 과도하다"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연초 기준으로 188.3% 상승해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했지만 주가 상승의 원인이 훼손되거나 변경된 것은 아니며, 시장이 불안할수록 회사가치의 척도가 되는 것은 실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5,000
    • +0.86%
    • 이더리움
    • 2,691,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23%
    • 리플
    • 1,515
    • -0.92%
    • 솔라나
    • 105,500
    • +0.67%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05%
    • 체인링크
    • 11,620
    • -0.09%
    • 샌드박스
    • 59.06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