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전국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선정

입력 2026-06-10 11: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기반 관상동맥석회화 분석 소프트웨어 AVIEW CAC. (사진제공=코어라인소프트)
▲AI 기반 관상동맥석회화 분석 소프트웨어 AVIEW CAC. (사진제공=코어라인소프트)

코어라인소프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서 울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전국 9개 주요 권역거점병원의 최종 AI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책사업은 중증·고난도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진료 역량을 고도화하고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정·재정적 프로젝트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해당 사업의 계획을 공고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먼저 울산대학병원에 제품을 공급한다. 해당 제품은 코어라인소프트의 3차원 영상 흉부 및 심혈관 정밀 진단 라인업이다. 각 병원과 세부 제품 계약 및 공급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로 국내외 매출 구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분기 실적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돌파하고 전체 매출 중 반복 매출(SaaS) 비중이 약 절반 수준까지 확대됐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국내외 검진 시장에서 입증한 SaaS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각 의료기관이 최상의 진료 품질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보건 분야의 AI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44,000
    • +0.07%
    • 이더리움
    • 2,68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1.26%
    • 리플
    • 1,551
    • +1.64%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69
    • +8.47%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20
    • +1.5%
    • 체인링크
    • 11,980
    • +2.74%
    • 샌드박스
    • 60.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