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각자대표 내정…“등기이사 맡아 책임경영”

입력 2026-06-08 14: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한 후 내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면 최종 선임된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가 되면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는 그룹 내 계열사는 이마트, AG글로벌홀딩스, 신세계프라퍼티 등 3곳이 된다. AG글로벌홀딩스는 신세계그룹과알리바바인터내셔널의 합작사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과 함께 신세계프라퍼티를 이끌 전문경영인 각자대표로 이형천 전 개발본부장을 내정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신 신임 대표 내정자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고 직전에는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겸 재무담당으로 전략 수립과 회사 살림을 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충격 딛고 낙폭 일부 만회…7700선대 약세
  • 취임 1주년 李대통령 “올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담대한 꿈 시작”
  • 최태원ㆍ젠슨 황, AI 팩토리 동맹 확대…SK, 아시아 AI 인프라 주도권 승부수
  • 외환당국 구두개입 "환율 과도한 변동성·일방향 쏠림, 용인 않고 강력 대응"
  • KDI "반도체 호황에 수출 증가세 계속...중동사태로 하방 위험 상존"
  • 약국이야, 마트야?…‘창고형 약국’ 문전성시[치료접근성 vs 약물오남용①]
  • 단독 직고용 쉽지않네…포스코, 복지 인프라 개선 TF 신설
  • ‘명동 K뷰티 3대장’, 이제 올영·약국·아웃렛...외국인 쇼핑 열기 후끈[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6.08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8,000
    • +0.82%
    • 이더리움
    • 2,507,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335,500
    • -2.27%
    • 리플
    • 1,716
    • +0.65%
    • 솔라나
    • 98,800
    • +0.87%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300
    • -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20
    • -2.08%
    • 체인링크
    • 11,740
    • +0.95%
    • 샌드박스
    • 77.78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