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섬진강·남해' 잇는...올 여름 광양시 관광

입력 2026-06-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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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백운산 4개 계곡중 어치계곡. (사진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 백운산 4개 계곡중 어치계곡. (사진제공=광양시)

"광양 백운산과 섬진강, 남해를 아우르는 자연환경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 체류형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전남도 광양시가 복합관광자원을 앞세워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더위 속에서 백운산 계곡과 섬진강, 광양만 등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한 체류형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발 1222m이 이어져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물이 어우러진 피서환경을 제공한다.

섬진강 일대에서는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따라 망덕포구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체험형 관광도 강화됐다.

'섬진강 별빛스카이' 짚와이어는 강을 가로지르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로 꼽힌다.

배알도 일원에서는 섬정원과 해맞이다리, 별 헤는 다리를 따라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별빛야영장에서는 캠핑과 카라반 이용도 가능하다.

야간관광도 확대되고 있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는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달빛365'가 열려 버스킹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과 섬진강, 남해를 아우르는 자연환경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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