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내달 6일 컴백 확정⋯또 한 번 '서머 퀸' 정조준

입력 2026-06-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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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i-dle)이 강렬한 사랑의 감각을 담은 신보로 귀환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음 달 6일 발매하는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위 메이드'는 1월 디지털 싱글 '모노(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미니 앨범 형태로는 지난해 5월 '위 아(We are)'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데뷔 초 미니 1집 '아이 엠(I am)'과 리브랜딩 후 발표한 미니 8집 '위 아'의 앨범명이 대칭을 이루듯, 미니 2집 '아이 메이드(I made)'를 연상케 하는 '위 메이드'로 아이들만의 유기적인 서사를 이어간다.

새 앨범 티저는 열화상 카메라와 엑스레이(X-ray) 콘셉트를 활용해 사랑이 신체에 미치는 반응을 나타냈다. 심장부터 손끝, 마주 본 인물의 머릿속까지 모두 점령한 뜨거운 사랑의 감각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We made' 로고 또한 일렁이는 감정의 에너지를 구현해 신보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아이들은 '모노 (Feat. skaiwater)'를 통해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로 국내외에서 호평받으며 '글로벌 톱티어' 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다시 한번 '서머 퀸'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에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아이들은 다음 달 6일 새 미니 앨범 '위 메이드' 발매에 앞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공연을 통해 현지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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