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개선·소셜다이닝으로 청년 관계망 형성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추진하는 ‘2026 전북청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요리교실’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혼자 살다 보면 끼니를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요리도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주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 김모(29·남)씨는 전북청년허브센터가 마련한 식생활개선 요리교실에 참여하며 이같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2026 전북청년 1인가구 식생활개선 요리교실’에 참여할 도내 청년센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청년 1인 가구 대상 식생활 개선사업이다.
청년참여예산을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조리와 식사교류를 통해 청년 간 관계 형성을 돕는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공개모집으로 도내 기초지자체 청년센터 3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센터에는 최대 11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 센터는 7월부터 11월까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조리 실습, 전문가 교육, 소셜다이닝, 포틀럭 파티, 로컬연계 소셜 피크닉 등을 운영한다.
박선종 전북창조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 내 관계망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