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등록…“힘 있는 여당 군수 필요”

입력 2026-05-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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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100년 대계 세울 것”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14일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제공=박종원 캠프)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14일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제공=박종원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14일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담양 예산과 발전동력을 누가 확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깨끗하고 성실한 군정 운영으로 담양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선 이후 첫 6개월을 ‘담양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골든타임으로 규정했다. 전남·광주 대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지역 발전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정권과 광역 지자체 간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담양 발전을 이끌 힘 있는 여당 군수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와의 ‘원팀’ 경쟁력을 내세웠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한 표가 담양 100년 대계를 세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오직 담양 발전과 군민 행복만 바라보며 끝까지 정직하고 성실하게 뛰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앞으로 읍·면 순회와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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