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뒷걸음 치는 정부 저출산 대책

입력 2009-10-05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심각한 데도, 정부 대책은 오히려 뒷걸음 질 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은 5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 위원회가 복지부 장관 소관으로 조정되고, 정책본부가 정책국 수준으로 격하되며 관련 인원이 크게 주는 등 범 정부 차원의 관심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 의원은 현 정부 대책이 세부적, 지엽적, 단기적 대책은 많으나 국민들이 확실히 체감하는 정책이 부족해 국민들의 감동을 못 받고 있다고 현 대책을 평가했다.

고 의원은 이에 대한 정책 대안으로 저출산 문제를 국가적 아젠다로 점화하고, 저출산대책은 국가 미래에 대한 투자이므로, 맞벌이 중산층까지 지원을 확대하며, 중장기적으로 프랑스식의 출산에 따른 세제지원 강화를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내년 중앙정부 예산에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비가 편성되지 않아 전국 수 십 만명의 저소득계층 학생들이 방학 때 밥 굶을 수 있음을 지적하고 방학이 서러운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주문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01,000
    • +0.43%
    • 이더리움
    • 3,60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0.23%
    • 리플
    • 1,953
    • +2.14%
    • 솔라나
    • 151,800
    • -1.75%
    • 에이다
    • 314
    • +3.2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1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7,070
    • +1.13%
    • 샌드박스
    • 52.56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